성인유머 시리즈 :: 유머[SSISO Community]

성인유머 시리즈

  • by 시소당
성인유머 시리즈 ㅇ 오락을 밥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 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할 작업은 하지않고 왼손은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은 콕콕찌르고 오락하는 자세를 취하고 시간을 보냈다 사워를 하고 기다리다 짜쯩이난 신부가 "자기야 코드나 꽂고해... --------------------------
ㅇ 모녀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예, 너 남자친구 있어? "그럼요 너무 근사한 남자 예요" 만약 남자친구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하지? "뿌려쳐야조" 키스할려고 듬벼들면 "그럼 따귀를 때리죠" 만약 애무를 할려고 달려들면? "사정없이 얼굴을 할퀴죠뭐" 그럼 하루밤 자자고 하면? "엄마, 그만 하세요, 참는것도 한계가있어요" --------------------------------
ㅇ 아내가 아기를 낳았다고 하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러갔다 분만실에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간호사가 막았다 '여기는 관계자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그러자 남자가 " 여보시요, 내가 관계자요?" --------------------------------
ㅇ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어느날 목욕탕 열쇠구멍으로 이쁜 가정부 누나가 목욕하는것을 구경하다가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말았다 "꿀밤 한대를 주면서, 이놈자식 뭐하는거야 ?"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아들은 " 엄마, 가정부누나 다리사이에 시커먼 것은 뭐예요 ?" 엄마가 당황해 하다가 "아, 그것은 치솔이란다" 아 ~ 이제 알겠다 "그런데 엄마, 아버지는 왜 가끔 가정부누나 치솔로 이를 닦는거야 ?" ----------------------------------
ㅇ 친구들이 단체로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음식집에 갔다 주인아줌마가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는데 "개 아닌분들은 손을 들어 보세요 ?"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럼 모두 개 입니다 ----------------------------------
ㅇ 어느날 손녀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할배가 아랫도리는 빤츠만 입고 현관 앞에 앉아있었다 "할아버지 추우신데 아랫도리 빤츠만 입고 앉아게세요 ? 어응, 어제 네가 담배를 피운다고 렁닝구 바람으로 현관 앞에 오래 앉아이었는데 목이 뻣뻣해지던구나 이것을 할머니가 보고 오늘부터 아래도리는 빤츠만 입고 있어라고 시킨거란다 -----------------------------------
ㅇ 충청도 출신 노 부부가 잠자리를 하는데 영감 : 헐겨 ? 마누라 : 혀 ! 한참 후 영감 : 워뗘 ? 마누라 : 헌겨 ? --------------------------------------
ㅇ 6대 지역 시계소리 강원도 : 똑요딱요, 똑요딱요 경상도 : 똑카이 딱카이, 똑카이 딱카이 전라도시계 : 똑께 딱께, 똑께 딱께 충청도 : 똑이유 딱이유, 똑이유 딱이유 평안도 : 똑끼니 딱끼니, 똑끼니 딱끼니 함경도 : 똑지비 딱지비, 똑지비 딱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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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어느부인이 남편을 여의고 슬픔에 젖어 관에 매달려 통곡을 하였다 "여보,저를두고 가시다니 웬말이요, 나도 당신을 따라 갈테니 데려가주세요" 그녀는 울부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치며 넋두리를 하다가 그만 뚜껑사이에 머리카락이 끼고 말았다 여인은 그것도 모르고 울고불며 함께 죽겠다고 소란을 떨다가 기겁을 하고 말았다 머리카락이 관뚜껑사이에 낀줄도 모르고 관속의 남편이 머리카락을 움켜잡은 걸로 착각하고 "안갈래요 놔주세요, 가고싶지 않다 말이에요,놔주세요" ------------------------------------
ㅇ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아내만 남겨두고 해외출장을 갔다 돌아오면서 아파트 현관 경비에게 물었다 내가 출장간 사이 누구 찾아온사람 없었습니까? 특히 남자 같은... 경비:시큰둥하게 "없는데요"짜장면 배달청년만 이틀전에 한번 왔었어요' 휴우, 안심이군요 그러자 경비가 역시 한숨을 내쉬면서 "그런데 그 청년이 아직 안내려 왔어요" -------------------------------------
ㅇ 10대 ; 산삼 / 20대 : 홍삼 / 30대 : 인삼 / 40대 ; 수삼 50대 : 더덕 / 60대 : 도라지 / 70대 : 무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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